보시다 싶이 많은 봉사인들 덕분에 깨굿해 지기 시작한 태안 천리포 앞 바다이다. 5월 9일 오랜만에 찾아간 천리포는 눈으로는 개긋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.
서주로타리클럽 회장님 사업장인 강원수산에 들러 정황설명도 듣고 먼 바다의 꽃게잡이가 한창이란 애기도 들었다.
근해의 어업이 아직 허용되지 않아 힘들어 하셨다.
출처 : 한서로타리클럽
글쓴이 : 노을(정종환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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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시다 싶이 많은 봉사인들 덕분에 깨굿해 지기 시작한 태안 천리포 앞 바다이다. 5월 9일 오랜만에 찾아간 천리포는 눈으로는 개긋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.
서주로타리클럽 회장님 사업장인 강원수산에 들러 정황설명도 듣고 먼 바다의 꽃게잡이가 한창이란 애기도 들었다.
근해의 어업이 아직 허용되지 않아 힘들어 하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