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돌아오는 길에 만리포에 들러봤다.
깨긋해진 만리포에서 환경평가를 위해 조사중인 관계자 분들이 눈에 들어왔다.
진정으로 이 바다가 되살아 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이다.